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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D 염증성 장질환을 바라보는 시각% 배우는 것 2012. 12. 12. 04:42
어느날 갑자기 혈변을 보면서 화장실에 못가게 되었다. 처음에는 장염인줄알았다.
그러나 대장내시경과 조직검사를 통해 궤양성 대장염 판정을 받았다.
처음에는 미래에대한 불투명함과 여러가지 검색을 통해서 알게되는 사람들의 어려움들을 보면서 덜컥 겁이 났다.
그래서 결국 나는 어떤것을 선택해야할지 종종 발걸음을 옮기다가 문득 자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몇가지병원에 전화로 문의한 결과
1. 양약은 메살라진 같은 소염제를 사용하다가 안되면 스테로이드제제로 넘어가면서 계속 몸속에 독소가 쌓여서 나중에는 약의 양을 늘려야하는 경지로 이르게되고
2. 대체의학쪽의 여러가지 민간 약물등은 검증된바가 없고 각 체질별로 다르다. 그리고 재발한 경우가 많다.
3. 일부재활클리닉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사치료와 식생활 개선 및 소금요법은 상당히 의미가 있어 보인다.
현재상황 - 바쁘게 생활하고 마음을 편하게 먹지못하고 있는데
나에게 떠오론 몇가지 생각은 병을 대하는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있다.
병은 정복할 대상이라기 보다는 그동안 수고한 내몸의 고장난 부분을 헤아려 나를 사랑하기 위한 부분인 것이다.
감기에 걸리면 무조건 감기약을 먹으면서 낫기를 바라지만 사실 쉬어야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블로그 방향을 바꾸면서 나는 여러가지 공부와 소견들을 여기에 올려보고자 한다.
분명 환경의 역습으로인한 발병이었을 것이고 내가 친환경 엔지니어가 되고자 했는데
시작은 내몸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검토해야할 것은 3개월 주기로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1년 주기로 대장내시경을 꼭 해야하고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는걸 받아들이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합니다. 의사들은 현미김치에 대해 물어봤는데 검증된 아무런 정보도 없는 현미김치를 추천하지는 않는다. 다만 현미김치를 먹어서 호전반응이 있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 주어진 행운이니 그걸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진 못한다. 결국 먹어보는건 자신의 선택이고 그것과 약을 연관지어선 안된다. 스트레스가 재발의 요인 중 하나이기에 넓은 마음을 갖고 긍적적으로 즐겁게사는게 중요하다.
나역시 3년전 대장검사시에 내부에 염증이 있고 출혈흔적이 있어서 조심하라고 했다. 그러나 그경고를 그냥 넘어가서 궤양성 대장염으로 바뀌었다. 궤양성 대장염에서 암으로 바뀔가능성은 정상인 보다 몇 백배나 높다. 지금부터 술 담배는 절 대 금해야 하고 운동은 꾸준히 하며, 육식보다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치유에 도움이 되며, 100%카레(강황)가루를 구입하여 즐겨먹는다. (시중에 밀가루가 든 카레제품은 별로 효과가 없음)
지금의 궤양성대장염은 프로폴리스, 핵산, 레이시맥스, 씨앗 눈과 호분 등을 적절히 조화시켜 빨리 증상을 호전시켜 주는것이 좋을 듯 하다. 되도록 커피, 탄산음료,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무리한 운동을 자제하여 현상유지 가능하다.
'알기쉬운 궤양성대장염'읽어 볼것
항간에 떠도는 각종 민간요법은 의학적으로 검증된바 없으며 보조역할을 할지 몰라도 근본 치료약이 될 수 없다.
감기도 재발 요인중 하나다. 그런데 소염진통 성분이 들어간 감기약도 먹어선 안된다.
사실 이런정리들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정말 병을 고치기 힘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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